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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숨을 그렁그렁 쉬길래 콧 속을 보니 코딱지가 한가득이다. 조리원에서 배운대로 면봉과 아이 콧속에 모유를 조금 짜내어 조심조심 파보았다.
남이 보면 더럽다고 할수도 있는 일을 다 사진찍어 기념하는걸 보면 나도 점점 제 자식은 무조건 예쁜 엄마가 되어가나보다.
남이 보면 더럽다고 할수도 있는 일을 다 사진찍어 기념하는걸 보면 나도 점점 제 자식은 무조건 예쁜 엄마가 되어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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