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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수영대회 (2)
2016 동트는 동해 바다수영대회

동해 망상해수욕장에서 열린 2016 바다수영대회 비경쟁 핀 1km 부문에 참가했다. 망상 해수욕장은 5-6년 전 쯤 한번 왔었는데, 그때는 안경도 잃어버리고 신발도 잃어버리고 여러모로 기억이안좋았는데, 이번에 갔을 때는 완전 기대 이상이었다!일단 물이 엄청 맑아 바닷속이 다 보인다. 해변에서 300m까지 들어갔어도 바닥에 있는 불가사리가 보일 정도로 바닷속이 훤히 보인다. 게다가 아직 해수욕장이 개장한 지 얼마 안되어서인지 사람에 많이 치이지도 않았고. 심지어는 날씨도 엄청 화창해서 물놀이 하기에는 정말 딱이었다.나는 수트 살 돈이 업어서 래쉬가드+워터레깅스를 입고, 물 속은 아무래도 춥다는 주변의 조언에 따라 조끼를 빌려입게 되었다. 그런데 음 생각보다 엄청 쉽게 완주했다. 파도가 잔잔해서 조류에 휩쓸..

운동 중독인 듯 2016. 7. 11. 09:25
도전! 바다수영대회

수영장에서 단체로 바다수영대회에 나가기로 했다. 비경쟁 핀 1km!! 오리발 끼고 1km라고 만만하게 보면 안될 게 물도 차고, 앞도 안보이고, 조류랑 파도 때문에 앞으로 가는 건지도 헷갈리고 해서 당황스럽다고 한다. 안전상 수트를 사면 좋다고 하는데, 나는 가난하고 아직 나의 젊음을 믿어서 그냥 래쉬가드와 워터레깅스를 입고 가려고 한다. 수영실력은 한달 남은 시점동안 강사님의 훈련을 잘 따르면 될 것 같고! 아 기대된다 :)

운동 중독인 듯 2016. 5. 1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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