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면서 채우는 정리의 기적국내도서저자 : 곤도 마리에 / 홍성민역출판 : 더난출판 2013.05.15상세보기 p.63 이처럼 자신의 주위를 설레는 물건으로 꾸미고 애정을 쏟으면 집 안을 미술관처럼 '설레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 사람으로부터 귀하게 대접받고 사랑받은 물건에 기품과 품격이 깃드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 p.159 "나는 화장용품을 1군(매일 꼭 사용하는 것)과 2군(변화를 주기 위해 필요한 것)으로 나눴어요. 1군은 '이것만 있으면 기본 화장이 완성되는 용품'을 정리해서 파우치에 넣어 화장을 고칠 때 그대로 갖고 다닐 수 있도록 하고 있죠."
지치지않고 새롭게/마음의 양식 쌓기
2016. 6. 1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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