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영어박람회에 처음 간 이후로 코엑스에서 열리는 박람회에 가는 걸 좋아한다! 다양한 부스별 볼거리, 체험거리가 많기 때문이다 :)오빠를 위한 골프박람회 + 나를 위한 DIY 리폼박람회를 다녀왔다 골프에 대해 아는 게 1도 없지만, 오빠의 취미생활인 관계로. 매일경제신문에 실린 초대권을 가지고 방문했다. 각종 브랜드에서 시타체험을 제공하고 있었다. 울 오빠는 골프를 쳐도 겁나 머시썽ㅋㅋㅋ 관람객은 대부분 울 엄마아빠 또래의 연배였는데, 중간에 초등학생 친구가 공 치고 있어서 깜놀! 골프꿈나무인가보다.오빠의 소감: 우리나라에 골프인구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 나는 미술,체험 등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기대 잔뜩 걸고 간 박람회. 근데 뭐랄까. 본질을 잃어버린 느낌? 박람회 컨셉은 무시한 채, 그냥 제..
올라프스러운 연애(~2017)
2016. 3. 2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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