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날이 많이 따뜻해져서 시도해본 아빠랑 함께하는 통목욕! 처음에는 몸이 뻣뻣하더니 조금 지나니 긴장이 풀렸는지 장난감에도 관심을 보여했다. 반신욕을 하니 확실히 개운해서 밤잠을 곤히 잤다.
'초보엄마의 한컷육아일기(2018~)' 카테고리의 다른 글
D+165 배밀이 시작 (0) | 2018.07.25 |
---|---|
D+157 투레질 + 발잡기 (0) | 2018.07.17 |
D+116 뒤집기 성공 (0) | 2018.06.06 |
딱지의 100사이즈 옷 리스트 (0) | 2018.04.26 |
딱지의 90사이즈 옷 리스트 (0) | 2018.04.26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방콕 선물
- 발리 자유여행
- 발리 휴가
- 기념일 선물 포장
- 발리 맛집
- P2P용어
- 야돔
- 발리 숙소
- 꾸따 맛집
- 방콕 나라야
- 태교손뜨개
- 발리 오토바이
- 방콕 과일
- 발리 레저
- 방콕 스타벅스
- 싸얌 파라곤
- 방콕 교통
- 방콕 쇼핑
- 코바늘수세미
- 데이트 도시락
- 방콕 기념품
- 방콕 비키니
- 발리 다이빙
- 연남동 맛집
- 데이트 사진
- 남자친구 선물
- 방콕 버스
- 바다수영대회
- 방콕 맛사지
- Toastmaster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