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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푸푸 거리며 혀를 내밀고 입술을 떨며 침을 튀기길래 찾아보니 투레질. 한번 꽂히면 5분은 거뜬히 하는듯. 귀엽다ㅋㅋ
또 기저귀 갈때나 앉혀두면 꼼지락대고있던 발을 붙잡는다. 유연해서 좋겠다~
이제 뒤집고 되집기는 자유자재로 되다보니 마냥 엎드려있지않고 누워서 놀다가 뒤집어서 놀다가 한다. 뒤집어서는 손을 쭉펴고 허리까지 상체를 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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