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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동에 신혼집을 차린 친구가 데려온
동네주민이 인정한 초밥 맛집

가게안이 생각보다 넓었는데, 한시반 넘어서 갔어도 거의 만석인 걸보고 기대했더니
역시 실망시키지않았다♡

입에서 살살 녹아♡ 특히 내사랑은 참치랑 문어였다,

소고기는 의외로 질겼다.
런치세트 먹었더니 샐러드, 죽, 스시11pcs, 튀김, 우동, 과일까지 아주 푸짐하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