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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의 80사이즈 옷 리스트

1. 80 반소내의 ㅡ 곰돌이 베이지 (베이비붐) 2. 80 7부 내의 ㅡ 바나나 연두(유니프렌드) 3. 80 7부 내의 ㅡ 몬스터 핫핑크 (유니프렌드) 4. 80 7부 내의 ㅡ 사자 노랑 (유니프렌드) 5. 80 7부 우주복 마린 네이비 (베이비붐) 6. 80 긴팔 우주복 ㅡ 곰돌 핑크 (알레르망) 7. 80 우주복 ㅡ 자전거 베이지 (코호트) 8. 80 긴팔 내의 ㅡ 부엉이 (유니프렌드) 9. 80 긴팔 내의 ㅡ 고슴도치 (타티네쇼콜라) 10. 80 긴팔 내의 ㅡ 풍선토끼 (알레르망) 11. 80 긴팔 내의 ㅡ 곰돌이핑크(알레르망) 12. 80 쪼꼬미땡머리띠 상하복 (알퐁소) 13. 80 마벨우주복,보넷,신발세트 (타티네쇼콜라)

초보엄마의 한컷육아일기(2018~) 2018. 4. 24. 17:54
D+65 북한산 둘레길 산책

우리애기는 유모차만 타면 잘잔다. 친정 온 김에 평소 잘 다니던 북한산 둘레길에 산책나왔다. 새소리 들리고 바람 솔솔 부는 곳에 아가랑 같이오니 기분이 정말 상쾌하다.

초보엄마의 한컷육아일기(2018~) 2018. 4. 17. 12:28
D+50 50일 셀프촬영

선물받은 꼬까옷을 입고 안방침대에서 아이 기념사진을 찍어줬다. 잠든 상태라서 표정은 한결같지만 수월하게 찍을 수 있었다. 소품으로 애착인형, 디데이달력, 기저귀를 활용했더니 앙증맞은 작품이 탄생했다. 우리딸 정말 예쁘다♡

초보엄마의 한컷육아일기(2018~) 2018. 4. 2. 09:03
D+39 우리아이 처음으로 코청소 한 날

아이가 숨을 그렁그렁 쉬길래 콧 속을 보니 코딱지가 한가득이다. 조리원에서 배운대로 면봉과 아이 콧속에 모유를 조금 짜내어 조심조심 파보았다. 우와! 아이 콧속에서 이렇게 큰 분비물이 나오다니 그동안 숨쉬기 불편했겠다 싶고 내가 다 개운한 기분이 들었다. 남이 보면 더럽다고 할수도 있는 일을 다 사진찍어 기념하는걸 보면 나도 점점 제 자식은 무조건 예쁜 엄마가 되어가나보다.

초보엄마의 한컷육아일기(2018~) 2018. 3. 20. 22:23
D+37 우리아이 처음으로 손톱깎은 날

수유하면서 찬찬히 아이 얼굴을 살피는데 왼쪽 눈가 옆에 울버린이 와서 긁은 것마냥 할켜진 상처가 나 있었다. 조금 전 목욕할때 아이 팔이 버둥대면서 손톱으로 자기 얼굴을 긁은 것 같다. 조리원 생활할 때도 속싸개 풀어준 동안 아이 손톱에 얼굴을 긁혀본 적이 있어서 삼사일정도면 상처가 아문다는 건 알지만 여전히 속은 상한다. 행여 부서질까 겁이 나서 한번도 안꺼내본 아기 손을 배넷저고리 틈으로 살며시 꺼내봤다. 이렇게 조그만데 정교하게 빚어진 손모양이 참 신기하다. 내 손가락을 고사리같은 손 전체로 제법 힘있게 쥔다. 손톱을 잘못깎으면 피도 나고 염증도 생길까 겁도 났지만 용기를 내어 손톱가위를 꺼내들었다. 잠이 들랑말랑하는 아이의 눈치를 봐가며 한손가락씩 손톱을 잘라갔다. 부스러기가 옷 속에 들어가지 않..

초보엄마의 한컷육아일기(2018~) 2018. 3. 18. 21:57
D+35 육아종 제거

기저귀를 갈려고 속싸개를 젖혔는데 첫번째는 하연이가 집에 와서 처음으로(6일만에) 황금빛 대변을 왕창 봐서 놀라고 두번째는 배꼽에서 피가 나와서 놀랐다.

초보엄마의 한컷육아일기(2018~) 2018. 3. 18. 21:55
[DIY:뜨개질] 파프리카수세미

실정보: 도안: 유의사항:

지치지않고 새롭게/두 잇 주화-셀프 2018. 3. 16. 02:01
[DIY:뜨개질] 해바라기 수세미

실정보: 도안: 유의사항: P뜨기

지치지않고 새롭게/두 잇 주화-셀프 2018. 3. 16. 01:50
[DIY:뜨개질] 모찌꽃 수세미

실정보: 웰빙 도안: 모찌꽃수세미 유의사항: 팝콘뜨기

지치지않고 새롭게/두 잇 주화-셀프 2018. 3. 16. 01:45
D+23 끝나지 않는 악몽같은 시간

퇴원을 하루 앞둔 날이었다. 남들은 조리원 3주 있었다고 하면 부럽다고 하겠지만, 바깥구경을 한달 가까이 못하다보니 집에 가고 싶은 마음에 약간의 설렘이 있었다. 분만 이후 두 번 더 재봉합 수술을 하다보니 이제는 조리고 뭐고 그냥 회음부 부위만 무사히 아물었으면 좋겠다 싶었다. 그런데 어떻게 불길한 예감은 틀리지를 않는지, 오후에 이상한 낌새가 들어 의사쌤을 호출하니 합병증이 온 것 같다고 했다. 결국 퇴원을 미루고 다음날 오전에 한번 더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다. 수술을 결정하고 이전보다 더 큰 공포감이 들었다. 남들은 일주일이면 회복된다는데, 나는 한달 가까이 고생하고 있으니 대체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나에게 이런 일이 벌어졌나 싶었다. 이번에 수술한 후에도 또 결과가 안좋으면 그땐 정말 어떻게 살아가..

초보엄마의 한컷육아일기(2018~) 2018. 3. 5.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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